Monday, March 14, 2016

It is a swimming suit and is a twister game.


오연서가 앙큼한 고양이같은 표정으로 남심을 저격했다.
10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“야옹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.
사진 속에는 고양이 모양의 핸드폰 케이스를 들고 윙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. 특히 오연서의 매력적인 고양이상의 얼굴이 부각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.   

이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“오연서란 배우의 매력을 한가지 더 발견한 것 같아요”, “예뻐ㅠㅠㅠ홍난이”, “케이스는 거들뿐!! 여신이당..역시”등의 반응을 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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